구글, “메소스피어로 클라우드 자원 쉽게 관리”
노션 프로 2명이 합작해 만든 노션 가이드북도 있고(한글), 노션에서 만든 공식 가이드(영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소한 꿀팁들은 공식 문서에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찾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노션을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은 없을까? 하는 꿀팁 3가지를 공유하자고 합니다. 구글 캘린더 가져오기 텍스트에 이모티콘 삽입하기(윈도우 버전) 다른 사람이 만든 페이지 복제하기 1.구글 캘린더 가져오기 노션에는 캘린더뷰가…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에 관심이 없냐”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백서 안 레토릭으로만 존재한다. 이를테면 아직 실체 아닌 관념, 현실에서 출력되길 기다리는 청사진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팀잇’의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백서 밖 실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실체를 좀 더 풀어보자.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다.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스팀 위에 만들어졌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00만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했다. 스팀잇의 매력은 토큰 이코노미를…
'스팀(STEEM)'은 커뮤니티 생성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스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구성원들에게 활동 기여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구성원들의 개인 기여도를 투명하고 정확히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설계됐다. 스팀의 문제의식 스팀은 콘텐츠 생산자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다. 페이스북, 포털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산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겁이 나는 건 물론이고 누가 곁에 오는지 알 수도 없고 위협이나 공격을 당해도 대응할 수조차 없다. 속수무책이다. 이 상황에 손전등 하나라도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내 눈앞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네트워크도 내부도 사실 깜깜한 산길과 같다. 관리자들이 볼 수 있는 영역이…
밀레니엄을 앞둔 1999년 MIT 오토아이디센터 소장 케빈 애시턴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용어를 고안한 지 15년이 지난 현재 사물인터넷은 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가트너의 하이프 곡선에서 보듯 3D 프린팅, 빅데이터에 이어 최대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다. 개념적으로는 이미 1980년대 말 제록스 PARC의 마크 와이저가 주창한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물인터넷을 둘러싼 최근의 개념적 혼란과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는 올 1월에 쓴 “저작권 문제 없나?”…무료 한글 글꼴 37종 총정리 기사를 판올림한 것입니다. 얼마 전 고무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어도비가 손잡고 한·중·일 3개국어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글꼴을 만들어 공개했죠. 구글은 '노토 산스 CJK', 어도비는 ‘본고딕’이라고 부르는 이 글꼴 덕분에 쓸만한 글꼴을 찾느라 시간 버리는 일이 퍽 줄었습니다. 한글 무료 글꼴 37종의 사용조건을 갈무리한 기사를…
러시아 해커 집단이 12억건에 달하는 누리꾼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손에 넣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는 지금까지 밝혀진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winstonavich/189032152. CC BY.) 보안 전문회사 홀드시큐리티는 한 러시아 해커 집단이 인터넷 사용자의 정보를 대규모로 그러모았다고 8월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를 통해 밝혔다. 러시아 해커 집단이 손에 넣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은 12억개, e메일 주소는 5억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