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4, 2019, 11:45 a.m.(UTC)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산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겁이 나는 건 물론이고 누가 곁에 오는지 알 수도 없고 위협이나 공격을 당해도 대응할 수조차 없다. 속수무책이다. 이 상황에 손전등 하나라도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내 눈앞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네트워크도 내부도 사실 깜깜한 산길과 같다. 관리자들이 볼 수 있는 영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