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4, 2019, 11:38 a.m.(UTC)
밀레니엄을 앞둔 1999년 MIT 오토아이디센터 소장 케빈 애시턴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용어를 고안한 지 15년이 지난 현재 사물인터넷은 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가트너의 하이프 곡선에서 보듯 3D 프린팅, 빅데이터에 이어 최대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다. 개념적으로는 이미 1980년대 말 제록스 PARC의 마크 와이저가 주창한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물인터넷을 둘러싼 최근의 개념적 혼란과 다양성에도 불구하고…